지하강당에 들어서니 향기로운 향이 가득해요~~
왜냐구요?
오늘이 목요일거든요
늘 해왔던것처럼 오늘도 정성스레 투약과 수지침을 하는 손길..
예쁘게 머리를 단장하는 손길들이 있는 날이거든요.
조그마한 변화가 장애인분들과 봉사자분들께
신선한 에너지로 다가와
더불어 즐겁고 향기로운 시간이 되었답니다.
일상에 머무르지 않고 늘 새로워진다는것..
벌써 입가에 미소가 묻어나요.
더운날 마다않고 찿아주신님들...
알라뷰~~ 감사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0-06-15 09:37:32 공지사항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