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8일 목요일 10시
유난히도 밝은 얼굴을 하고 들어오시는
불자약사보리회 봉사자님들..
유난히도 밝은 얼굴을 하고 들어오시는
불자약사보리회 봉사자님들..
우리 장애인분들의 손, 발, 온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주기도 하지만
한마디 한마디 정감있는 말들로
장애인분들의 마음까지
부드럽고 예쁘게 해주신답니다.
지금 마음 오래오래 변함없으실꺼죠?
함께 해주신 김숙조님, 김길례님, 김용재님,
김병호님,현재희님, 장건숙님,손도석님,민천기님, 박방홍님,오양환님
항상 행복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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