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망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활동하는 청소년 자원봉사단'티나'와 대학생 서포터즈'루키'분들이 저희 이용자분들에게 이쁜 네일아트를 선물해드리기 위해 멋진 발걸음을 해주셨습니다.
네일아트 진행에 앞서 손의 긴장을 풀어드리기 위해 손마사지 활동을 간단히 진행한 후 이용자분들의 취향에 맞는 색을 선택하여 손에 이쁜 작품을 만들어드렸습니다.
멋진 활동을 해주신 구립망원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 네일자원봉사단'티나'와 대학생 서포터즈'루키'에게 감사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