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3 12:34 손 길 하나, 하나가 이용자 분들의 삶이라는 시간 속에서 아름다움으로 간직 되길 바랍니다. 손 길 하나, 하나가 이용자 분들의 삶이라는 시간 속에서 아름다움으로 간직 되길 바랍니다.
윤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4 09:20 맑은 날씨 만큼이나 즐거운 시간이었으리라 느껴지네요^^ 맑은 날씨 만큼이나 즐거운 시간이었으리라 느껴지네요^^
오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4 18:00 봄의 날씨를 마음껏 느끼며, 모두가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봄의 날씨를 마음껏 느끼며, 모두가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명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5 09:35 모처럼 야외에 나가 환하게 웃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 우리 친구들의 모습에서 행복감을 느낍니다. 우리 친구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더 건강하고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과 마음을 모으며 우리 친구들을 사랑합니다. 모처럼 야외에 나가 환하게 웃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 우리 친구들의 모습에서 행복감을 느낍니다. 우리 친구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더 건강하고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과 마음을 모으며 우리 친구들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