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내리던 4월 25일 목요일,
발달장애 강사가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교육
장애청소년과 함께하는 'The Classic' 의 이승원, 정예원 강사는
제 6회 마포구 소규모 장애인복지시설 한마당 축제 동고동락
행사를 축하하고,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연주를 하고 왔습니다.
정예원 강사는 '라데츠키 행진곡' 을 연주하였고, 이승원 강사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언제나 몇번이라도'를 연주하여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 참여자들과 내빈들에게 큰 박수와 격려를 받았습니다.
멋진 음악으로 축하의 메세지를 전하고 돌아온
장애청소년과 함께하는 'The Classic' 의 모든 강사들을 응원해 주세요 ^_^
*발달장애 강사가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교육
장애청소년과 함께하는 'The Classic'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자 진행됩니다.
문의: 가족지원팀 김민우 사회복지사 (070-7458-3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