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텃밭을 갈고 비료를 준 후 드디어 모종도 심고 파종도 하여 파릇파릇한 새싹이 나왔습니다. 감자도 언제 나오나 매일 매일 둘러봤는데
어느새 저렇게 새파란 잎이 하나 둘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아래쪽은 화사하게 핀 블루베리 꽃입니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서 싱싱텃밭 이용자들이 직접 작물도 재배하고, 수확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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