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부터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도시농부들이 다시 옥상 텃밭으로 출동하였습니다.
지난 번 감자를 수확한 곳에 무를 심을 자리를 남겨 놓고, 다양한 허브를 심었습니다.
토마토와 가지, 고추 등 작물에 거름을 주고, 오이와 가지도 수확하였습니다.
첫 원예활동으로는 페페라는 식물을 수경재배할 수 있도록 만들고,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예쁘게 장식하여 누가 누가 잘 키우는지 내기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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