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햇살만큼이나 예쁜 열정들이 가득한 고운님들의 활동입니다.
매주 목요일마다 지하 강당에서 마포구 지역 장애인들분께 투약과
수지침 활동을 해주신 자원봉사자 선생님들...
늘 장애인분들의 건강을 챙겨주시는 고운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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