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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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obok
댓글 0건 조회 945회 작성일 20-06-1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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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용인 최호복입니다. 금년에 코로나 19 때문에 우리 선생님들 바쁘시고 걱정도 많으시고 힘드시죠? 그 와 중에도 이렇게 사랑해 주시고 품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맛있는 짬뽕을 주셔서 맛있게 먹고 힘이 나서 어머님과 같이 홍제천 따라 서대문구 까지 걷기운동도 하고 도중도중 기계운동도 많이 하고 집에 들어와서 샤워하고 이제 감사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맛있는 음식을 나누어 주시는 식당 사장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사장님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부자 되셨으면 감사 하겠습니다. 그런데 어머님께서 마음이 좀 아프시대요. 이번까지 두번 인데 전번에도 그랬고 오늘도 손님이 한 분도 안 계시더라고요. 그런데도 큰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사장님이 고맙고 감사를 드립니다. 그래서 어머님 마음이 조금 아프시다고요. 사랑이 많으신 사장님 앞으로 부자되세요! 우리 마장복 여러 선생님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서 우리가 코로나 19를 이길수 있기를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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