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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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복
댓글 1건 조회 114회 작성일 23-02-1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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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용인 최호복 입니다. 오늘 토요 나들이 너무 즐겁고 재미있고 행복했습니다. 저는 어머님께서 연료 하시기에 이런 곳 생각도 못 해 봤는데 세상이 달라졌습니다.

집에서 조금만 나오면 이렇게 좋은 곳이 있는데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눈썰매도 타고 따끈따끈한 좋아하는 컵라면도 엄청 좋았습니다.

눈이라고 해도 눈 오는 날 잠시 뿐 이렇게 눈썰매도 타고 또 은평구 홍익 돈까스에 가서 안심까스 맛있게 먹고 선생님 지시에 내가 내 카드로 계산도 하고 정말 행복했습니다.

저 호복이는 장복이 옆에 있어 있기에 행운아 입니다. 오늘 저희를 위해 쉬시지도 못하시고 음양으로 사랑해 주시고 보호해 주시고 길 안내자 해 주시고 수고해 주신 선생님께 감사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것 하늘 아버지께 감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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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지은님의 댓글

최지은 작성일

호복씨가 즐겁고 행복했다니 저도 뿌듯하네요ㅎㅎ
앞으로 1년 동안 토요프로그램  함께 하면서 많은 추억 만들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