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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프로그램 이용하는 최호복 입니다. 지난 22일 거북이 마라톤 너무 즐겁고 행복 했습니다. 우리가 언제 어느 때 이와 같은 행복을 누렸는지 행복 했었는지 잃어버리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 날 제 마음에 머리에 눈에 귀에 행복이 가득 찾아 왔습니다. 저 뿐 아니라 여기에 모인 모든 분이 저와 같은 기쁨이고 행복이었습니다. 어느 한 분도 불평 불만이 없고 웃음이 가득한 얼굴로 너무 너무 행복해 하는 모습들 지켜 봤습니다.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또는 하늘에 하나님도 우리를 도우셨습니다. 미세 먼지는 조금 있었지만 우리 걸음 걸음에 방해가 되지는 않을 정도로 또는 5.5km 비 장애인에게는 긴 거리가 아니지만 장애 유형에 따라 아주 먼 거리가 될 수도 있는 거리였지만 우리 하늘 아버지께서 우리를 보호 하사 아침부터 끝나는 시간 까지 구름 기둥으로 빛을 가리어 주시어서 신 나게 활기 차게 행복하게 걸음 걸을 수 있어서 정말 정말 행복 했습니다. 또는 저희 동반자 이시자 이신 저희 활동 선생님 얼마나 빨리 절 데리고 걸으셨는지 1등으로 원 코스를 밟았답니다. 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또는 이 주최로 책임 져 주시고 프로 만들어 주신 기쁨과 행복을 주신 마포 장애인 복지관이 우리 곁에 우리 가까이에 있어 너무 너무 행복하고 사랑합니다. 관장님 비롯하여 여러 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는 이 프로그램에 후원해 주신 분들이 계시기에 이 모든 행복 저희가 누릴 수 있었음을 감사 감사 드립니다. 우리 모두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감사 감사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