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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장애인일자리사업’ 뭐가 달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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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도현 작성일18-01-16 13:48 조회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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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장애인일자리사업’ 뭐가 달라지나

복지일자리 인원 1천명 확대, 반복참여 제한 강화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7-12-14 14:14:34
2018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안내.ⓒ보건복지부에이블포토로 보기▲ 2018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안내.ⓒ보건복지부
내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은 복지일자리 배정인원이 올해보다 1000명 증원되어 1만44명으로 확대된다. 반복참여 제한 예외 대상도 만 65세 이상으로 변경된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상대적으로 취업의 기회가 적은 장애인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 및 소득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장애인개발원이 보건복지부와 함께 2007년부터 수행하고 있다. 

일반형일자리(전일제, 시간제), 복지일자리(참여형, 특수교육·복지연계형, 청년형), 특화형일자리(시각장애인안마사 파견사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로 구분되며, 1만7300여 명의 장애인이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일반형일자리 전일제는 1~11월 주 5일 40시간, 12월 주 37.5시간으로 축소됐다. 월 급여는 각각 157만4000원(1~11월), 147만6000원(12월)이다. 

일반형일자리 시간제는 1~11월 주 20시간, 12월 주 19시간으로 월 급여는 각각 78만7000원(1~11월), 74만6000원(12월)이다. 복지일자리의 경우 근로시간은 주 14시간 이내이며, 월 급여는 42만2000원으로 동일하다. 

특화형 일자리 시각장애인안마사 파견사업은 1~11월 주5일 25시간, 12월 주 23.5시간이며, 월급은 각각 109만4000원(1~11월), 103만2000원(12월)이다.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도 근로시간은 같으며 월급은 각각 98만2000원(1~11월), 92만7000원(12월)이다.

내년도 달라지는 부분은 복지일자리 배정인원이 올해 9044명에서 1만44명으로 늘었으며, 반복 참여 제한을 막기 위해 반복참여자 장애인일자리 전사시스템 입력이 제한된다. 

반복참여 제한 예외 대상도 기존 만 55세 이상에서, 만 65세 이상인 자로 변경되며, 타인이 근무한 경우 등 부정수급 발생 시 즉시 참여가 중단된다.

장애인일자리 참여조건 합의서 작성 시 ‘알기 쉬운 문서’ 제공.ⓒ보건복지부에이블포토로 보기▲ 장애인일자리 참여조건 합의서 작성 시 ‘알기 쉬운 문서’ 제공.ⓒ보건복지부
아울러, 장애인일자리 참여조건 합의서 작성 시 ‘알기 쉬운 문서’도 제공한다. 참여자가 ‘일반 문서’와 그림 등이 표기된 ‘알기 쉬운 문서’ 중 선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연속 5일 이상 또는 월간 10일 이상 무단 결근 ▲참여자가 폭력을 행사하는 등 근무를 계속할 수 없을 정도의 귀책사유 초래 ▲참여자가 사업에 막대한 지장 초래하거나 재산상 손해를 끼친 경우 징계위원회를 통해 참여를 중단시킨다.

복지일자리 직무인 ‘안마 서비스’ 수행시 안마사 자격증 소지자만 가능하며, 기본교육으로 안전보건교육, 성희롱예방교육이 추가된다는 점도 알아두면 좋다. 

 

※출처 에이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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