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이음팀 제4회 마포신비놀이터 참여 "느려도 괜찮아 경주"
페이지 정보

본문
지난 7월 26일, 마포구민체육센터에서는 제4회 마포신비놀이터가 진행되었습니다.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신비놀이터에 참여했습니다.
우리 복지관에서는 4가지 영역(신체/청각/시각/인지)의 장애물 미션을 수행하며
장애를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놀이형 장애인식개선 활동 "느려도 괜찮아 경주"를 진행했습니다.
캥거루 허들넘기, 꼬깔모자 시력검사, 고요 속의 외침, 인지 검사를 모두 수행한 아이들은
"작은 구멍으로 그림을 보는 것도 쉽지 않았어요. 실제로 장애가 있다면 불편한 점이 있을 것 같아요"
"생각보다 어렵고 힘들어서 놀랐어요"
"장애가 있는 친구들의 힘든 점을 알게 됐어요"
"우리 반에 발달장애인이 있는데 잘 챙겨줄 거예요"
"즐거움과 배움은 있고, 차별은 없는 놀이터였어요"
등의 소감을 남겨주기도 했습니다.
폭염이 지속되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더위도 잊고 열정적으로 참여해준 모든 어린이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제4회 마포신비놀이터와 느려도 괜찮아 경주를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즐겁고도 신비한 시간을 보냈기를 바랍니다.
내년에는 또 다른 활동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내년에 또 만나요 안녕!
- 이전글마이스터패스(C) 도서관 사서보조 훈련 수료 25.07.31
- 다음글장애인권교육 '선택의 힘, 공감의 무대' 25.07.2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