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가스안전관리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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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가스안전관리 요령
비가 많이 오는 장마철에는 가스 시설을 미리 점검하고, 물이 차오를 때 올바르게 대처해야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1. 장마가 시작되기 전
○ 가스선 미리 살펴보기
- 가스통과 가스레인지, 파이프(배관)와 호스 연결 부위가 꽉 조여져 있는지 확인해 주세요.
- 너무 오래된 가스 호 스나 부품은 가스가 샐 위험이 아주 높으니, 미리 새것으로 바꾸어 주는 것이 안전합니다.
2. 집에 물이 차오를 때(침수 예상 시)
집에 물이 들어올 것 같아 대피해야 할 때는 가스밸브를 단단히 잠가야 합니다.
○ 가스밸브 꼭 잠그기
- 도시가스를 쓰는 집: 가스레인지 옆에 있는 작은 밸브(중간밸브)뿐만 아니라, 가스 계량기 옆에 있는 큰 메인 밸브(계량기 밸브)까지 모두 잠그고 대피하세요.
- LP가스(가스통)를 쓰는 집: 가스통 위에 달린 동그란 밸브를 꼭 잠그고, 가스통이 물에 떠내려가지 않도록 쇠사슬이나 끈으로 안전한 곳에 단단히 묶어두고 대피하세요.
3. 물이 빠진 후
○ 가스시설 다시 쓸 때 주의할 점
- 비 피해를 본 후에는 도시가스와 LP가스 모두 반드시 가스 전문가(한국가스안전공사 등)에게 안전 검사를 받은 후에 사용해야 합니다. 특히 물에 잠겼던 가스통은 매우 위험하므로 마음대로 켜면 안 됩니다.
- 물에 젖은 가스레인지나 가스보일러는 진흙 같은 오물이 묻어있을 수 있습니다. 깨끗한 물로 잘 씻어낸 뒤 바짝 말리고, 전문가에게 고장이 없는지 확인을 받은 후에 켜야 합니다.
출처 | 마포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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