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룸팀 8월 직업훈련생 자립(지역사회활용)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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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따위가 나를 막을 쏘냐~
8/20(화) 지역사회활용 훈련으로 지하철을 타고 언덕을 올라
장애예술전시회 오픈식과 작품을 관람하였습니다.

더위로 얼굴이 붉게 물들었어도

박수도 열심히 치고

방문록에 본인의 이름도 적었습니다.

처음 간 카페에서 예산 6천원 안에서 무엇을 먹을 수 있는지
열심히 메뉴도 고르고

직접 IC칩 방향으로 카드를 꽂아서 결제도 해봤습니다.
친한 동료들과 함께 외부활동을 한다는 즐거움도 좋지만
앞으로
우리 동네에 무엇이 있는지, 내가 얼마를 사용할 수 있는지를 생각하고
대중교통과 스마트폰 어플, 키오스크 등을 활용하고 결제하는 연습하려고 합니다.
앞으로의 훈련이 기대되는 훈련생 분들, 잘 따라줘서 고맙습니다.^^
다음 훈련 때 열심히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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