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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 사업
"꿈이 자라는 땅" 오리엔테이션을 하였습니다.

첫날이라 선생님들과 아동들의 인사 후 서울여고 100주념 기념관에서 진행중인
'거미동동 시리동동(아동 국악극)'을 관람한 뒤, 피자헛에서 간식을 먹었습니다.
아이들이 평소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경험을 하여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꿈이 자라는 땅"은 주 1회, 매주 금요일 12월 중순까지 진행예정입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0-06-15 09:27:12 공지사항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