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지원팀 여름의 끝자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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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체험에서는 한 달 동안의 긴 방학을 끝내고 여름의 끝자락에 개강을 했습니다.
취업반은 진관사 계곡에서 발을 담그며 풀잎으로 물레방아를 만들어 돌리며 여름의 마지막을 시원하게 보냈고,
여가반에서는 양재동 시민의 숲에서 메타쉐콰이어와 낙우송의 차이를 배우고, 청솔모에게 먹이도 주고, 그네도 타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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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님의 댓글
김남희 작성일9월달에도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