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텃밭 첫 수확을 거두다 > 복지관 갤러리

평생교육지원팀 싱싱텃밭 첫 수확을 거두다

작성자 김창해
댓글 3건 조회 1,269회 작성일 22-05-04 16:48

여름이 성큼 다가온 따뜻한 봄날 싱싱텃밭 참여자분들은

그동안 열심히 심고 가꿔온 상추를 수확하고 옥수수와 감자를 가꾸었습니다.

따뜻해진 날씨에 호박과 고추모종도 심어봅니다.

오늘은 그동안 노력한 첫 결실을 상추를 수확하며 얻을 수 있었는데요

한봉지씩 담아간 싱싱한 상추는 벌써부터 입맛이 다셔집니다.

내가 키우고 직접수확하는 건강한 먹거리, 정성이 담겨 더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싱싱텃밭에서는 한해 동안 더 많은 노력과 수확의 기쁨을 누리고 나누겠습니다.

최지은 작성일 22-05-04 17:03

와 싱싱텃밭의 작물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네요~ 앞으로 수확할 작물들을 기대하겠습니다^^

김남희 작성일 22-05-04 19:58

오늘도수고하였습니다.

장흥재 작성일 22-05-05 10:30

싱싱텃밭 야채는 골고루 다 잘 심으셨죠 삼복더위에 고기만 사서 옥상에서 먹으면 기분이 좋케내요..무럭 무럭 잘 키우세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