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지원팀 파릇파릇 봄이 왔어요 (싱싱텃밭)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창해 댓글 1건 조회 1,274회 작성일 22-04-13 15:52 목록 본문 길고 긴 코로나에도 어김없이 봄날은 왔습니다.파릇파릇한 새순과 꽃피는 봄, 촉촉한 비가 내리고 난 뒤의 밭에싱싱텃밭 이용자분들이 올해 가꿀 채소를 심으러 모였습니다. 밭을 갈고 감자를 심고맛있는 쌈을 기대하면서 상추를 하나하나씩 심고옥수수 씨앗도 심었습니다. 이제 막 자라기 시작한 모종과 막 나온 싹이지만 벌써부터 다자란 밭을 기대하게 됩니다. 올해 싱싱텃밭도 열심히 가꾸고 풍성하게 거두겠습니다.키우고 거두는 보람과 재미로 함께하는 싱싱텃밭 많이 기대해주세요. 이전글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데이 - 부활절 행사 22.04.18 다음글명작의 세계로 빠져들다 (유화동호회) 22.04.13 댓글 1 댓글목록 김남희님의 댓글 김남희 작성일 22-04-13 19:24 굿앞으로씽씽텃밭화이틸 굿앞으로씽씽텃밭화이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