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지원팀 파릇파릇 봄이 왔어요 (싱싱텃밭)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김창해
댓글 1건 조회 1,274회 작성일 22-04-13 15:52

본문

723297f84ee0df1ca57a6ec5036f8551_1649832389_7668.jpg
723297f84ee0df1ca57a6ec5036f8551_1649832390_8206.jpg

 

길고 긴 코로나에도 어김없이 봄날은 왔습니다.

파릇파릇한 새순과 꽃피는 봄, 촉촉한 비가 내리고 난 뒤의 밭에

싱싱텃밭 이용자분들이 올해 가꿀 채소를 심으러 모였습니다.

 

밭을 갈고 감자를 심고

맛있는 쌈을 기대하면서 상추를 하나하나씩 심고

옥수수 씨앗도 심었습니다.

 

이제 막 자라기 시작한 모종과 막 나온 싹이지만

벌써부터 다자란 밭을 기대하게 됩니다.

 

올해 싱싱텃밭도 열심히 가꾸고 풍성하게 거두겠습니다.

키우고 거두는 보람과 재미로 함께하는 싱싱텃밭

많이 기대해주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김남희님의 댓글

김남희 작성일

굿앞으로씽씽텃밭화이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