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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룸팀에서는 장애예술전시 2025 AAF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장애작가들의 삶이 녹아있는 예술작품들을 지역사회에 전시하는
장애예술전시 페스티벌은 지난 2024년 이후로 지속적으로
장애예술인들의 예술적 역량을 지역사회에 알리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6월 5일 목요일 오픈식으로 문을 열었는데요.

이날 장애예술을 응원하고 격려해주시고자

박강수 마포구청장 님을 비롯하여 80여명의 하객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장애예술전시페스티벌은 6.29 (일) 까지
유화/드로잉 전시회에 이어, 캘리그라피 전시회로 이어집니다.
지금 찾아오시면 장애예술인들의 멋진 작품들을 무료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응원과 관심 계속 부탁드립니다.

* 월요일과 휴일은 휴관하니 유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