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혼자 사는 어르신 안부 매일 확인한다 「2026년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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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혼자 사는 어르신 안부 매일 확인한다 「2026년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대책」 마련
- 폭염중대경보 신설에 맞춰 취약노인·쪽방촌 주민 등 보호체계 강화 -
- 여름철 위험 사전예방부터 맞춤형 보호·냉방지원·시설 안전 강화까지 촘촘히 지원 -
정부(보건복지부)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몸이 불편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히 돌보는 계획을 시작합니다.
특히 올해 6월 1일부터는 날씨가 아주 많이 더울 때 내려지는 '폭염중대경보'가 새로 생겨서, 이에 맞춰 도움과 확인을 더 자주 해드립니다.
1. 위험한 날씨 정보를 빠르게 알려드립니다.
○ 알리는 방법
- TV 방송, 휴대폰 재난문자, 안전디딤돌 앱, 동네 마을방송, 드론을 통해 위험한 날씨와 대피 방법을 빠르게 안내합니다.
○ 가족에게 알림
- 휴대폰 앱(안전디딤돌)에 부모님이 사시는 곳을 등록해 두면, 멀리 사는 가족에게도 날씨 정보를 보내주어 부모님의 안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돕습니다.
○ 시골과 현장 확인
- 시골 마을에는 글자를 목소리로 바꾸어 들려주는 방송시스템으로 날씨를 자주 안내하고, 사람이 직접 가기 힘든 곳은 드론을 띄워 방송을 하거나 위험한 상황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2. 날씨가 많이 더우면 안부를 더 자주 확인합니다.
날씨가 너무 많이 더울 때(폭염중대경보가 내렸을 때)는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잘 계시는지 확인하는 횟수를 대폭 늘립니다.
○ 돌봄이 많이 필요한 어르신
- 원래는 하루에 1번 확인했지만, 날씨가 아주 많이 더울 때는 하루에 2번씩 전화하거나 직접 찾아가서 건강을 확인합니다.
○ 그 외 복지 서비스를 받는 어르신
- 평소에는 일주일에 2~3번 확인하지만, 날씨가 아주 많이 더울 때는 매일 1번씩 전화하거나 찾아갑니다.
○ 치매가 있는 어르신
- 스마트폰 카카오톡으로 더위를 피하는 방법을 빠르게 보내드리고, 혼자 계시는 치매 어르신은 매일 1번씩 안부를 확인합니다.
○ 혼자 사시는 분 중 위험도가 높은 분
- 이웃 주민이나 공무원들이 2일에 1번씩 전화나 문자를 하거나 직접 방문하여 살핍니다.
○ 집이 없어 밖에서 지내는 분(노숙인)
- 매일 3번씩 거리를 돌아다니며 살피고, 몸이 아프거나 나이가 많으신 분은 더 자주 확인합니다.
○ 쪽방(작은 방)에 사시는 분
- 몸이 아프거나 장애가 있는 분들은 원래 2일에 1번 확인했지만, 날씨가 아주 많이 더울 때는 매일 1번씩 찾아가서 확인합니다.
출처 | 보건복지부
3. 노인·장애인 일자리 참여자를 보호합니다.
○ 일하는 시간 줄이기
- 여름철(5월 28일~9월 30일)에는 노인 일자리 활동 시간을 절반으로 줄여서 일할 수 있습니다. / (한 달 30시간 → 15시간)
○ 너무 더울 때 일 멈추기
- 날씨가 아주 많이 더우면 밖에서 하는 일은 바로 멈추고 집에 가시도록 하거나, 에어컨이 나오는 시원한 실내 안에서 일하도록 바꿉니다.
○ 장애인 일자리
- 비가 너무 많이 오거나 더울 때는 출퇴근 시간을 조정할 수 있고, 일하는 장소를 시원한 실내로 바꿀 수 있습니다.
4. 여름철 식사와 돌봄을 든든하게 지원합니다.
○ 경로당 식사
- 경로당에서 점심을 드실 수 있는 날을 일주일에 5일로 늘려가고, 이를 위해 전국의 경로당에 나라에서 쌀을 지원합니다.
○ 방학 기간 아동 식사
- 학교에 가지 않는 여름방학 동안 밥을 굶을 걱정이 있는 어린이들을 찾아서 시원한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합니다. 밤늦게까지 혼자 있는 아이들을 위해 늦은 시간까지 돌봐주는 곳도 운영합니다. (문의 전화: 1522-1318)
5. 냉방비와 시원한 물품을 지원합니다.
○ 돈 지원(전기요금 및 냉방비)
- 7월과 8월 동안 전국의 경로당과 장애인 복지시설 등 여러 복지시설에 시원하게 지낼 수 있도록 에어컨 전기요금(냉방비)을 매달 지원합니다. 취약계층을 위해서는 에너지 바우처(이용권)를 주고 에어컨을 새로 설치하거나 고쳐줍니다.
○ 시원한 물품 지원
- 밖에서 지내는 분들과 작은 방에 사는 분들을 위해 시원하게 쉴 수 있는 '무더위 쉼터'와 밤에 잠을 잘 수 있는 방을 운영합니다. 시원한 얼음물, 여름용 매트, 토시 같은 물건도 나누어 주며, 필요한 경우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직접 지원합니다.
6. 복지시설도 안전하게 점검합니다.
- 사회복지시설(약 2.5만 개소)의 하절기 재난대비 상태와 시설물 안전 현황 등을 점검하고, 장애인 거주시설과 노숙인 시설의 개·보수도 지원합니다. 또한,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대비하여 쪽방촌 침수취약지역의 하수구 속 이물질 등 위험물도 제거합니다.
출처 |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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